-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총판 ㈜에쓰씨케이, 비즈플레이㈜와 함께 클라우드 무증빙 경비지출 솔루션 론칭
- 전자영수증 발급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자산을 투명하고 쉽게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SaaS) 제품
- Microsoft 365와 경비지출관리가 결합된 솔루션, 프로모션, 전국 세미나 등 진행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총판 ㈜에쓰씨케이(SCK, 대표이사 이승근)가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의 클라우드 기반 경비지출 솔루션을 8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에쓰씨케이-비즈플레이 제품은 실물 영수증을 대체하는 전자 영수증 발급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 자산을 투명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제품 (Software as a Service)으로써, 양사는 COVID 19 사태로 늘어난 비대면 솔루션 시장에 빠른 경비지출 프로세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에쓰씨케이가 제공하는 비즈플레이 출시 상품은 Microsoft 365와 경비지출관리가 결합된 솔루션이며, 구매하는 고객사 대상으로 도입비 혜택, 2개월 무료 이용권, Microsoft 365 웨비나 무료교육 등 론칭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세미나를 5월 13일 서울, 21일 대전, 22일 부산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자사 홈페이지(sckcloud.co.kr/contact)에서 할 수 있다.
에쓰씨케이의 이승근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경비지출관리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즈니스 업무환경이 콘택트(Contact)환경에서 언택트(Untact)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향후 도래하는 온택트(Ontact) 시대에도 발맞춰 나가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씨케이는 최근 수요가 높아진 재택근무 솔루션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결합한 클라우드 기반 근태관리, 전자결재 등 비대면 업무 환경 지원을 위한 원격근무 및 협업 솔루션 공급은 물론, 기업 업무 환경에 따라 △협업 △커뮤니케이션 △보안 △업무 자동화 △고객관리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에쓰씨케이 소개>
㈜에쓰씨케이는 약 1,300개의 파트너사를 보유한 Microsoft의 국내 최대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바이더(CSP)로서 Microsoft CSP Azure, Microsoft 365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COVID-19 사태로 인하여 증대되고 있는 비대면 업무환경에 맞춰, 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툴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암호화와 다중 단계 인증을 통해 강력한 보안 기능 제공하여 다양한 공간에서 정보의 유출 없이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는데 최적화되어 있고, Dropbox Business(드롭박스 비즈니스)와 같은 외부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은 물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한다.
큰 전환점을 맞은 기업의 업무 방식을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클라우드가 대두되고 이에 따른 확산이 본격화될 예정인 만큼, 에쓰씨케이는 No.1 토탈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사로서 앞장서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발굴 및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www.bizplay.co.kr, 대표 석창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천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